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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건 

여행을 좋아하면서도 집순이 인 내가

방구석 1열에 앉아 지난 여행을 곱씹으며 추억하기 위한

그런.. 소소한 기록창고? 를 만들고자 시작한 것이었는데 :) 

 

결과적으로 이렇게

챕터만 덩그런히 만들어진채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다. 역시는 역시.

 

코로나19로 평일에도 주말에도 강제로 집에 머물다보니, 

과연 집순이인 나도 가끔은(!) 지겨운 지경에 이르러버림...

 

그래서 드디어 블로그를 다시 활성화해보고자 노트북을 켰으나,

여기까지가 일단 저로서는 대단한 도약 ㅇㅅㅇ...입니다만, 

다음 포스팅이 언제가될지 그건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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