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포쉐트토일렛 리폼 & 관리팁
작년인가, 언젠가부터 명품을 리폼해서 사용하는 것이 유행하기 시작했는데요 명품도 이제 있는 그대로가 아닌 편의나 개인의 취향을 반영해서 사용하려는, 커스텀 욕구가 반영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또 다시 집밖에도 잘 못나가구 ㅠ-ㅠ 방안만 빙빙 돌던 차에, 제 시야에 요즘들어 손이 잘 가지 않던 클러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루이비통 포쉐트 토일렛26 흔히들 루이비통 클러치 라고 부르는 녀석입니다 :) 제가 구입했을 당시는 2017년인데요. 당시 이녀석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었죠 ㄷㄷㄷ 원래는 파우치로 출시된 이 제품의 가장 큰 사이즈인 26인치를 당시에 해외의 한 연예인인가? 누군가가 클러치로 활용하면서 저렇게도 쓸 수 있구나 하고 너도나도 구입을 해 엄청난 품절사태를 일으켰었죠 당..
소소한 취미생활/Shopping 탕진잼
2021. 4. 10.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