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네일 후기, 네일아트 맛집 반지동 블랑쉬네일👍👍
2020년, 코로나 언제까지 ㅠ 장마 왜케길어 ㅠㅠ 꿉꿉해 태풍 아니, 또 태풍 다 절로가 !!!!!!!!!!! 하는 사이, 훅하고 별안간 가을이 왔습니다. 올해는 계절이며 뭐며 훅- 하고 정신차려보면 지나가있는 너낌... 어느 인★그램의 글귀처럼 올 한해 내가 이룬 성과라곤, 코로나에 안걸린 것 뿐 한탄하고 있을 때가 아니지. 4개월밖에 남지 않은 2020년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똑띠 살아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가을 맞이 네일을 받으러 갔습니다. (의식의흐름 무엇..?!) 찾은 곳은 '블랑쉬 네일' 우연히 인★그램 검색으로 알게된 곳인데, 작년 봄부터 관리를 받았으니 벌써 1년하고도 반이 되었다 :) ※ 진정한 내돈내산 포스팅이 아닐수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지동 대동상가 1층에 위치해 있고, 샵은..
소소한 취미생활/Days 일상
2020. 9. 18. 13:00